-오픈조- 호캉스를 즐기고 왔는데도 몸이 너무 무겁고 피곤하다. 아마도 그날이 다가오는 듯 더군다나 등에 담 걸린채로 오픈 출근을 했다.🤣 간판불 안켜진 파리바게트. 언넝 열고 일하자! 아침부터 물류를 엄청 옮겼더니 배가 너무 고파서 손님들 없는 틈을 타 아침겸 간식을 먹어따. 콘치즈소프트프랑스 맛있엄..😊 처음으로 파리바게트 매장 옆문을 딴 걸 봤다. 바람이 휑휑 들어오지만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많아서 손님들이 더 많이 들어오는 느낌 아닌 느낌. 3.1절(빨간 휴일) 전날이라 날이 흐린데도 불구하고 확실히 놀러가는 사람이 많은듯 하다. 정신없이 바빴.. 점심, 저녁 직원식사 점심에 너무 배가고파서 11시경에 일찍 밥먹으러 왔다. 메밀전병 넘 맛있음. 가끔 샐러드도 나오는데 그때 뱃속에 채소를 많이 쟁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