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 올릴 물 받기. 내일 아침이 마지막이 되겠지. 예불과 태극권 후, 빨래 널어놓는 방으로 왔다. 어제 잔뜩 널어놓은 이불. 착착착 접어서 정리해놓기. 팀장님께 노트북을 빌렸다. 개명허가가 되었다는 문자를 받아서 개명신고를 하기 위함이다. 맥북으로는 보안프로그램 설치가 안되서 윈도우를 빌린 것. 수련복 빨래한거 널기. 이거 빨래하고 개키는게 제일 힐링되었던 노동이다. 빨래방에 잠시 누웠다. 나른몽롱하고 빨래 향기도 좋다. 태극권사부님과 태극권 동료 보살님의 목공작품 만들기. 봐도봐도 신기함. 괜히 짐정리 해보기. 근데 옷 몇 벌 넣고 끝났다. 고양이 밥 조금씩 나눠놔주기. 누구든 와서 먹겠지?😁 팀장님께서 빌려주신 신발. 햇볕을 일단 쬐면서 광합성을 해보자. 2주 조금 넘게 지내다 간 친구의 방인데 청..